| Title | 전분발효 효모에서의 외래 α-Amylase 유전자의 세포분열시 안정성 증진 | ||
| Author | 김정희¹’² · 김근¹ · 최영길² | ||
| Address | ¹수원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²한양대학교 유전공학과 | ||
| Bibliography | Korean Journal of Microbiology, 32(4),271-279, 1994 | ||
| DOI | |||
| Key Words | Starch-fermenting yeast, hererologous α-Amylase, linearized intergrating plasmid vector, mitotic stability | ||
| Abstract | α-Amylase와 glucoamylse를 동시에 안정하게 분비하여 전분을 일단계로 직접 에탄올로 발효시킬 수 있는 효모 균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glucoamylse를 분비하는 Saccharomyces diastaticus hybrid 균주에 쥐의 침샘유래의 α-Amylase cDNA 유전자를 plasmid vector를 이용하여 도입하였다. 이 균주로부터 효소생산에 필요한 유전자를 일어버림이 없이 안정하게 분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α-Amylase 유전자를 효모의 염색체에 삽입시키기 위한 intergrating plasmid vector인 YIpMSΔR(LEU2)를 제작하였다. 이 vector의 효모형질전환이 있어 원형(circular)상태와 제한효소 XabI으로 처리된 직선화된(linearized) 상태의 두가지 형태를 비교한 결과 형질전환 효율에서나 형질전환체내의 α-Amylase 유전자 보유정도가 모두 직선화된 형태의 경우가 원형상태의 경우보다 높았다. Linearized vector를 가진 효모 형질전환체에서의 유전자 발현 안정도는 세포분열을 거듭할수록 episomal vector에 의한 효모 형질전환체에서의 발현 안정도보다 우수하게 나타났다. 또한 이 linearized vector를 가진 형질 전환체는 α-Amylase와 glucoamylse를 동시에 분비하여 glucoamylse만 분비하는 원균주보다 2배 이상의 전분분해력을 보였다. | ||
| Download PDF | Kor_320405_271-279p.pd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