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 香粧柳공업에서의 후생물학적 품질관리 | ||
| Author | 정교민 · 홍순우 | ||
| Address | 태평양화학공업주식회사 연구실; 서울대 자연대 미생물학과 | ||
| Bibliography | Korean Journal of Microbiology, 15(3),131-138,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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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Words | 품질관리 Microbiological quality control in the cosmetic industry | ||
| Abstract | Backer는 1959년에 “원치않은 香粧柳원료” 라고 하는 주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제목에서 주는 인상과 같이 미생물에 의한 화장품의 변질은 때때로 발생되고 있는 현상이며, 결과로서는 점도의 변화, 변색, 냄새의 변화, 층분리, 탈색, 질감의 변화가 일어나 제조당시의 제품과 물리, 화학적 성질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원료 및 제조방법은 완전히 무균적으로 조작한다면 화장품을 무균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으나, 소비자사용이라는 해결할 수 없는 오염의 동기가 잠재하여 있으므로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방부제의 첨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방부제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원가면이나 피부의 자극성문제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며, 오늘날에는 향장류 자체의 살균력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 ||
| Download PDF | Kor_150304_131-138p.pd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