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참다래 꽃썩음병 병원세균(Pseudomonas syringae pv. syringae)의 플라스미드와 Cu 저항성 유전자 |
Author |
박소연1, 한효심1, 이영선1, 고영진2, 신종섭3, and 정재성1* |
Address |
1순천대학교 생물학과, 2순천대학교 식물의학과, 3순천시 농업기술센터 |
Bibliography |
Korean Journal of Microbiology, 43(4),337-340, 2007 |
D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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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
copper resistance gene, kiwifruit, plasmid, Pseudomonas syringae pv. syringae |
Abstract |
Pseudomonas syringae pv. syringae는 우리나라에서 참다래 꽃썩음병의 원인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서로 다른 참다래 과수원에서 분리되어 동정된 11개 균주의 꽃썩음병균이 가지고 있는 플라스미드 양상을 pulsed-field 젤 전기영동으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전체 균주들은 가지고 있는 플라스미드의 개수와 크기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졌다. 플라스미드의 수는 0에서 4개, 크기는 22 kb에서 160 kb로 다양하였다. 이들 중 두 개의 플라스미드를 가지고 있는 그룹 III에 속하는 4균주가 Cu에 대한 저항성을 보였다. Southern blot hybridization 결과 Cu 저항성 유전자는 48 kb 크기의 플라스미드에 들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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